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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t Busan Built a Lasting Fair in 'the Miami of Korea'
(Ocula) Launched in 2012 outside the Seoul-centric art scene, Art Busan has steadily transformed the city into a global art hub. More than just a fair, it fosters a sustainable ecosystem by connecting artists, galleries, and the local community, reinforcing Busan’s cultural potential through contemporary art.

Art, Film, Games, and More: Busan’s Vibrant Cultural Calendar
(Korea JoongAng Daily) With major events like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rt Busan and G-Star, the city draws global attention as a year-round cultural destination. Through visual art, cinema, and gaming, Busan showcases its creative identity and dynamic energy.

예술로 물드는 5월의 부산
(서울경제)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부산이 다음 달 8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열린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5에는 세계 17개국 108개 갤러리가 참석해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17개국 108개 갤러리가 한자리에 : 아트부산 2025개막
(매일신문)'아트부산 2025'가 5월 8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아트부산은 전시 섹션별 기준과 심사 체계를 강화하고, 콘텐츠 다양성과 국제성을 대폭 확대했다.

What Did Collectors Make of Art Busan 2024?
(Ocula) Prominent Korean collectors Ryu Jihye and Youngsang Lee offered their impressions of this year's fair and revealed artists they adore. Art Busan wrapped its 13th edition over the weekend with galleries reporting steady sales.

2024 아트부산 “4일간 7만 명 관람”…’미니 미술관’ 같은 전시 호평
(뉴시스) "제대로 그림 보는 맛을 전했다." 9일 부산 벡스코에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 폐막한 제13회 아트부산은 약 7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부스는 8평에서 48평까지 배치된 각 갤러리들이 마치 '미니 미술관'처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전반적으로 넓고 높은 전시장 연출로 쾌적하고 여유 있게 작품을 볼 수 있었다는 관람객 평이 많았다.

규모 줄어도 수준 높아진 ‘아트부산’
(조선일보) 지난 11일 오후 ‘아트부산 2024′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는 관객 입장 대기줄로 북적였다. 상반기 국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중 최대 규모. 경기 침체 여파로 시장 온도는 뜨겁지 않았지만, 경남권 외에서 온 방문객들과 해외 컬렉터들도 눈에 띄었다.

‘부스 인 부스’로 집중도 올리고 내실 다진 2024 아트부산
(브릿지경제) 올해는 적지 않은 아트부산 참가 갤러리들이 벽으로 구분해 미로처럼 혹은 선물상자나 비밀의 방처럼 부스를 꾸려 작품들을 선보였다. 각 갤러리 부스가 페어의 축소판인가 하면 선물상자 혹은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거나 극장의 무대처럼 꾸리는 등 다채로움으로 무장했다.

세계인의 사랑하는 미술 작품, 부산에 다 모였다
(부산일보) 국내 상반기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부산 2024’가 9일 벡스코서 개막했다. VIP프리뷰 행사로 진행된 첫 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렸고 외국인 컬렉터들의 모습도 자주 보이며 국제적인 아트페어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막오른 부울경 최대 아트페어…첫날부터 구매열기
(국제신문) 부산 울산 경남 최대 규모 미술품 거래시장인 ‘아트부산2024’가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13회를 맞은 올해 아트부산에는 20개국 129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Art at the beach, vinyl cafe and animation exhibition
(Korea Herald) Enjoy art, beaches in Busan For those who plan to visit Busan this weekend and also happen to love art, Busan's largest art fair is not to be missed. The four-day art fair has returned, bringing together 129 galleries from 20 countries at Bexco.

Sneak peek of Art Busan shows strong emphasis on female trailblazers
(Yonhap News) With its focus on curating female artists and showcasing emerging galleries that highlight young and experimental artists, this year's Art Busan appears to deviate from its traditional role as solely an art market.

“불황장에도 아트부산은 된다?” 제13회 아트부산 시험대에
(뉴스핌) "(잘만 만들면) 부산에서도 아트페어가 된다"는 신념으로 지난 2011년부터 '아트부산'을 개최해온 ㈜아트쇼부산(이사장 손영희)이 올해로 13회째의 페어를 9일 개막했다. 상반기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2024아트부산'이 9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를 아트로 물들인다.

“아시아 미술시장 트렌드를 한눈에”…’아트부산 2024′ 개막
(뉴스1)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4'가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아트부산은 전 세계 20개국 129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이날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